Poin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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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Pointalk는 말을 하기 어려운 분과 곁에 있는 사람이 화면을 가리켜 뜻을 나누는 병상 소통판입니다. 기관 삽관, 뇌졸중, 수술 직후처럼 목소리를 낼 수 없을 때, 그리고 언어가 다른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씁니다. 아이패드 가로 화면을 기준으로 만들었고 아이폰에서도 됩니다.
두 언어를 한 화면에
환자 언어는 크게 위에, 의료진 언어는 작게 아래에 같이 보입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가운데 각각 고를 수 있습니다.
말하기 판
물 주세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 아파요, 무서워요 같은 말을 카드로 눌러 전합니다. 누르면 크게 보여 주고 기기 음성으로 읽어 줍니다. 자주 쓰는 말은 맨 위에 모입니다.
통증 표시
0부터 10까지 정도를 고르고, 몸 그림 앞뒤에서 아픈 곳을 누릅니다. 부위와 정도가 한 줄로 정리됩니다.
질문 세트
회진, 필요한 것, 식사 전, 마음 네 가지 기본 세트가 들어 있고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환자가 예 또는 아니요를 누르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고, 예라고 답하면 얼마나 아픈지, 어디가 아픈지 같은 세부 질문이 이어집니다.
침상 회진
병실과 침상 번호를 등록해 두면 침상 순서대로 이어서 묻고, 답은 침상별 기록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회진이 끝나면 침상별 요약이 한눈에 보이고 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입력받지 않습니다.
안내판
침대 옆에 세워 두는 화면입니다. 큰 시계와 날짜, 병원 이름과 로고, 오늘 시간표, 면회 시간, 호출 방법, 한 줄 안내가 환자 언어로 보입니다. 시간표 시간이 되면 큰 팝업으로 알려 줍니다.
글자판
손가락으로 쓰는 손글씨 판과 한 글자씩 누르는 글자판이 있습니다.
손이 불편한 분을 위해
누르고 있어야 선택되는 방식을 켤 수 있어 스치는 손가락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화면을 180도 뒤집어 마주 앉은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기록과 개인정보
모든 기록은 기기 안에만 남고 외부로 보내지 않습니다. 환자 이름 같은 개인 식별 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언제든 모두 지울 수 있고, 병원 설정과 질문 세트는 파일로 내보내 다른 기기에 옮길 수 있습니다.
광고는 의료진이 세트를 고르는 화면과 편집 화면에만 있고 환자가 보는 화면에는 없습니다. 이 앱은 의사소통을 돕는 도구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문의: mall77@naver.com